대박대박
호신용(?) 사진.
'미스터 션샤인' '유진 초이'의 모델로 알려진 황기환 애국지사 100년 만에 고국으로 귀환
축하합니다!
"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"
당장 내 입으로.
점자 참고서가 없을 때, 신순규의 모친은 직접 손으로 점자 책을 만들었다.
방과 후에도, 주말에도 집에만 있었다고!
연기 경력 65년 차인 이순재
연기와 패션, 학업 등 다재다능했던 최지희.
"부모님 말씀이 전부 맞는 건 아니다" - 박명수
화목한 가족.
중국 상하이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.
윤혜진은 윤일봉이 40대에 얻은 막내딸이다.
"우리에게는 오로지 ‘입학했다’는 사실만 필요하다는 뜻이다"
1남 2녀 중 둘째인 이지혜
"내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"
“유학을 너무 쉽게 결정했었다”는 서동주.
삼남매가 모두 모였다.
첫째는 미국 유학중이고, 둘째는 예고를 다닌다.